안녕하세요, 제2의나라를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 '희망의여인'인 유저입니다.
각설하고 제품관련해서 말씀드리면,
첫째, 디자인.
시원한 파란색 배경에다가 귀여운 쿠우가 미소짓는 것이 남자에게도 거부감이 없으며, 친근한 느낌이 듬.
여성분들은 분홍색 후냐를 종하하실듯합니다.
둘째, 질감.
이거 사진을 못올려서 답답한데, 굳이 말로 표현하자면 매끌매끌 한 것이 걸리는 느낌이 없습니다.
셋째, 소감.
사용하고 있던 것은 색깔도 칙칙하고, 그냥 사기 귀찮아서 쓰고 있었는데 이거 바꾸고 나니 책상의 분위기가 확 바뀜!
뭐, 마우스 패드 하나 바꿧다고, 달라질게 뭐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기분전환은 되는거 같습니다.
끝.